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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고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제7회졸업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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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9 13:47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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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장에 하늘반 아이들과 학부모, 손님들이 모여 졸업식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졸업식장에 하늘반 아이들과 학부모, 손님들이 모여 졸업식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고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원장 강상)이 2월17일 원내 2층 유희실에서 2021년도 '감사와 감동의 제7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선운사 주시 경우스님을 대신해 교무국장 현적스님과 복지담당 김채선 과장, 강상 원장을 비롯한 교사들 그리고 졸업생 16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이날 졸업한 어린이는 ‘하늘반' 18명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학부모가 학생당 1명씩만 참석이 허용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이날 행사는 16일 밤부터 내리던 눈이 소복이 쌓이고, 커튼처럼 눈송이가 유리창을 수놓는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는 졸업생 입장, 원장 축사, 선운사 주지스님 축사 및 시상, 졸업증서 및 상장 수여, 송별가, 원가 제창까지, 2부는 발표시간으로 댄스 찐이야, 합창 엄마 아빠께, 주산 수놀이 상연까지 하고 폐회사 및 사진촬영이 이어졌다.

강상 원장은 “우리 어린이집이 올해 부모님 모시고 처음 하는 행사다. 오늘 따라 날씨가 눈이 내리고 고르지 못하다. 축하하기 위해 내리는 줄 알았더니 좀 많이 내려서 걱정도 된다. 2014년 청마띠로 테어났다. 유니콘이라고도 했다. 하늘반 아이들은 유니콘을 타고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넓은 세상에서 힘차게 달리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이들이 발표도 못하고 답답하게 지냈다. 올해 졸업식에서 처음으로 발표도 하려고 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를 했다. 다소 부족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봐주기 바란다. 하늘반 친구들 졸업을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축사를 했다.

교무국장 현적스님이 대독한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은 “멋지고 아름다운 하늘반 어린이들의 졸업을 축하한다. 그동안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훌륭한 친구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부모님들에게도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축하의 인사를 했다.

졸업생 16명이 공연복을 갈아입고 귀엽고 멋지게 율동을 하며 찐이야 공연을 할 때는 학부모들이 호응하며 사진 찍기에 바빴다. 1년 후배들인 샘물반 어린이들은 장미꽃 한 송이씩을 선배들에게 전하고 송별가를 불러 축하와 아쉬움을 표했다. '튼튼체력 건강상'을 강희원 어린이가 받고 '이야기박사상'을 황정우 어린이가 받는  등 푸짐한 상과 상품도 한 아름씩 받았다.

고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총82명의 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제24교구본사 선운사가 고창군으로부터 위탁받아서 운영하고 있다.
 

교무국장 현적스님이 졸업생에게 시상하고 있다.
제24교구본사 선운사 교무국장 현적스님이 졸업생에게 시상하고 있다.
강상 원장이 졸업생에게 상을 주고 있다.
강상 원장이 졸업생에게 상을 주고 있다.
한해 후배인 샘물반 어린이들이 장미꽃 한송이씩을 선배들에게 전하고 송별가를 불렀다.
한해 후배인 샘물반 어린이들이 장미꽃 한송이씩을 선배들에게 전하고 송별가를 불렀다.
졸업생들이 코로나19로 행사나 발표를 못하다가 졸업식에서야 신나는 공연을 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졸업생들이 코로나19로 행사나 발표를 못하다가 졸업식에서야 신나는 공연을 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공연을 마치고 졸업생과 부모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연을 마치고 졸업생과 부모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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