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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고창 선운사 ‘희망과 치유의 등’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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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9 06:28 조회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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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희망과 치유의 등’ 밝혀

 

조게종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는 4월30일 고창군청 앞 오거리에서 ‘희망과 치유의 등을 밝힙니다’란 주제로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기원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을 비롯해 고창군노인복지관장 대원, 종회의원 태효(문수사 주지), 재안(동국사 주지), 내소사 주지 진성 스님 등 스님들과 신유섭 선운사 신도회장, 유기상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장, 윤준병 국회의원 등이 동참했다.

고창 선운사는 올해에도 10m 높이의 봉축기원탑을 조성하고 고창 읍내를 LED 팔각등으로 장엄해 봉축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점등식은 풍물패 등의 식전 공연에 이어 삼귀의, 반야심경, 찬불가, 인사말, 격려사, 축사, 발원문, 점등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은 “지난해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 드리워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아픔과 시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런 어려움 속에서 치유와 희망의 시간이 다가오기를 기원하며 불기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장엄등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국가의 방역 지침을 실천해온 모든 국민과 방역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경찰, 행정관청, 소방 공무원 등 국가적 재난 앞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킨 사부대중 모두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고자 했다”며 “오늘 밝히는 장엄등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등불이 되고 희망과 용기를 나누는 등불이 되어 온 세상을 두루두루 비추는 자비광명이 되어 치유의 등이 되어 희망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장, 윤준병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불교계가 솔선수범하여 앞장서서 방역에 함께해준 불교계에 감사드린다”며 “연등회의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를 축하드리며 치유와 희망의 등을 밝혀 군민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자리이타의 부처님의 자비광명의 지혜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1585호 / 2021년 5월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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