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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도솔산 선운사 산중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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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1 17:10 조회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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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 선운사 산중 기행”





선운사 2021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 진행
선운사 재무 수찬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운사 재무 수찬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계종 제24교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2021년도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을 “도솔산 선운사 산중 기행”이라는 주제로 5월29일, 5월30일에 시작했다. 2차로 사업은 6월 6일 경내 만세루와 그 앞마당에서 진행했다. 올해로 5년째인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내 정례적인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운사 사부대중이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해가 갈수록 내용도 알차지고, 손발도 잘 맞고, 진행도 능숙해졌다. 또한 전통문화 관광자원 개발 및 관광객 증가라는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통산사에는 건축 문화재 외에도 불상, 단청, 불화 등이 보물로 지정되어 보존 및 보호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문화재는 불교적인 신앙의 대상인 동시에 우리 민족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소중한 유산이다.

선운사는 대웅전(보물 290호), 만세루(보물 2565호),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279호) 등 보물과 영산전(시도유형문화재 277호), 석씨원류(시도유형문화재 제14호) 등 시도유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선운사는 이를 활용하여 음악회 공연, 탁본체험, 인경체험, 전통다도, 스님과의 차담, 문화재해설 등 다양한 문화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주민들에게는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외지인들에게는 지방문화재의 이해 및 향유와 함께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다.

선운사는 이 사업을 크게 두가지 행사로 구성했다. 하나는 ‘선운사 달빛 기행, 달빛 아래 도솔천을 거닐다.’라는 표제를 달았다. 여기에는 달빛 아래 보물 제2065호 선운사 만세루에서 펼쳐지는 『달빛 음악회』, 일주문에서 도솔천 산책로를 따라 걷는 『달빛 기행』, 조용한 산중의 은은한 달빛 아래 전문 문화재 해설사가 들려주는 『달빛 문화재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담았다.

다른 하나는 ‘선운사에서 문화재를 만나다.’라는 표제로 꾸몄다. 이는 선운사 문화재를 활용한 인경 및 탁본 체험, 선운사 만세루에서 전통 다도, 다과 체험, 차 한잔의 여유: 스님 질문 있습니다, 스님과의 차담, 선운사 문화재 해설, 작은 음악회 등으로 이뤄졌다.

이 행사는 5월에 시작하여 11월까지 토요일, 일요일로 이어진다.

 

만세루 앞에 차려진 인경 및 탁본 체험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만세루 앞에 차려진 인경 및 탁본 체험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선운사는 매년 여름철 만세루에서 토요일 일요일마다 선운다회 회원들의 봉사로 관람객들에게 차를 대접하고 있다. 선운사는 매년 여름철 만세루에서 토요일 일요일마다 선운다회 회원들의 봉사로 관람객들에게 차를 대접하고 있다.
더워진 날씨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만세루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더워진 날씨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만세루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문화재 해설사가 선운사 문화재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이며 소개하고 있다. 문화재 해설사가 선운사 문화재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여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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