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내원궁 태복 손관식 2013.05.08
첨부화일 : 없음
앞산들이 성곽을 이루고
푸른숲이 수비를하는듯
다소곳이 좌정하고 앉은곳
바위를 비집고 앉아있는 작은궁
모두가 우러러 감싸고있듯
바람도 자고
풀벌레도 소리를 죽이는
새파란하늘만이 내려다보며
하얀구름이 문안을 드리네
모든 물욕에서 해방되고
모든잡념에서 깨어나고
모든인간의 냄새까지 밀어내는
허공에 떠있는듯
미묘한 쾌감에 젖는곳
스님의 목탁과 염불만이
인간을 허락한곳
자연마저 합장하듯 경배하는 내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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