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지날 입니다. 선운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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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우리민속 명절입니다.

동지날은 일년 24절기중 맨마지막에 들어있는 절기로써 옛날부터 지나가는 한해를 아쉬워하며 보내려는 송별의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지나가는 해에 다하지 못한 일들 또한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나쁜 기억으로 생각되는 일들은 하루 빨리 떨쳐내고 ,좋았던 기억과 돌아오는 새절기에 맞추어 새로운 각오와 생활을 설계하는 데서 지난날의 나뻤다고 생각하는 것을 액운이라 하여 이 액운이 새절기에 연결되지 않도록 귀신이 가장 싫어한다는 붉은팥으로 팥죽을 만들어 몸에 섭취하므로써 악재가 달아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선운사에서도   동지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모두들  지난해의  일은 완만히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무술년  한해에는  감사하며
행복한  한해가  되실 수 있기를   축원드렸습니다.

동짓날은 액운을 소멸하기 위해서 오신것인데
그럼 액운은 어떻게 생긴것인가?
바로 우리의 한마음이 어두워서 생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생각 일어난것이  삶의 시작이요. 한생각 사라지는 것이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한생각 한생각을 잘 단속하는 것이 액운을 소멸하는 길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오늘 동지날을 맞이하여   마음을 담은 공양구가 정성으로 부처님께 올려지듯이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나눔의  실천으로  모두가 이르는 곳마다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기를 부처님께 원만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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