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2017/04/07] 선운사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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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

 6기 발대식

 

선운사 템플스테이도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  boori13@hanmail.net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은 4월1일 전주 전북생명평화센터 대강당에서 ‘제6기 발대식’을 봉행했다.
전북불교네트워크(공동대표 곽인순) 부설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단장 오종근)이 4월1일 전주 전북생명평화센터 대강당에서 ‘제6기 발대식’을 봉행하고 고창 선운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북지역 교구본사, 법보신문이 후원하는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 2012년 발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종근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장을 비롯해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라은희 전북파라미타교사협의회장, 유지원 자연음식문화원 이사장, 실천단 보조교사·단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인간을 포함하여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 외경심을 갖는 것은 청소년기에 꼭 갖춰야할 심성”이라며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 활동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이 땅에서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구현해 내는 활동을 힘차게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이어 단원들은 고창 선운사로 이동해 오리엔테이션과 템플스테이를 가졌다.
발대식에 이어 단원들은 고창 선운사로 이동해 오리엔테이션과 템플스테이를 가졌다. 고창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실천단원들은 마음 모으기 및 나누기, 스스로 돌아보기, 연등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다음날 단원들은 선운사 템플스테이에서 불교문화와 선운사 역사를 배웠다. 또 사찰음식을 접해보며 생명·평화를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은 “갓난아이도 알지만 어른들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선행”이라며 “생명평화실천단으로서 누구나 알지만 쉽게 할 수 없는 선행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1387 / 2017년 4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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