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선운사 동백시문학 템플스테이 개최 [2017/04/13] 선운사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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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백시문학 템플스테이 개최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7.04.13 18:34

 

 

미당 서정주, 최영미, 김용택 시인 등 당대 내노라하는 시인들이 노래한 고창 선운사 동백숲에서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열렸다.

 선운사(주지 경우)는 4월 8일과 9일 ‘화암사 내사랑’ 등 아름다운 사찰 풍경을 노래한 안도현 시인을 초청해 동백시문학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운사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시 낭송, 동백숲 명상, 걷기 명상등의 프로그램으로 순으로 진행됐으며 겨우내 무거웠던 몸과 마음을 깨우고 봄의 향연을 마음껏 즐겼다.

근대 한국 시문학과 판소리 등 문화예술의 배경이 되고 있는 유서깊은 선운사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동백숲 그늘에 앉아 자신을 돌아보고 안도현 시인과 함께 평소 자신이 지은 시나 좋아하는 시를 낭송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성호 템플스테이 팀장은 “선운사의 명소라 할 수 있는 동백꽃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를 기획했다” 며 “도량을 수놓은 동백꽃을 비롯한 아름다운 봄꽃들과 안도현 시인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조동제 전북지사장  bud1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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