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고창 선운사 '봉축 기원탑' 점등[2017/04/15] 선운사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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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봉축 기원탑' 점등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군청 앞 오거리 교차로에
 
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22:57]

 

▲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고창 선운사는 지난 14일 고청군청 앞 오거리 광장에서 "봉충 기원탑"을 점등했다.        박우정(왼쪽에서 다섯 번째)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 선운사 주지 경우(왼쪽에서 네 번째) 스님 및 지역 각 기관장 등이 "봉축 기원탑"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고창 선운사가 지난 14일 고창군청 앞 오거리 광장에서 개최한 "봉축 기원탑 점등 법요식"에 참석한 박우정(가운데 오른쪽) 고창군수가 합장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고창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이 봉행사를 통해 "지혜와 자비의 등불을 밝혀 무명에서 벗어나 다함께 하는 사회‧평화와 상생의 등불을 밝히는 점등이 화합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봉축 기원탑 점등 법요식"에서 선운사 합창단이 음성 공양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고창 선운사는 지난 14일 고창군청 앞 오거리 광장에서 "봉축 기원탑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 각 기관장 및 본말사 스님과 불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례를 시작으로 반야심경 봉독찬불가인사말격려사축사발원문 낭독선운사 합창단 음성공양점등식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나라 안으로는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세대 간의 갈등은 커지고 세월호의 고통은 아직 아물지 않고 있다"며 "지혜와 자비의 등불을 밝혀 무명에서 벗어나 다함께 하는 사회평화와 상생의 등불을 밝히는 점등이 화합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박우정 군수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 기원탑 점등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군민 모두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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