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월곡지구 불교회관 건립에 박차” 선운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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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교구 선운사, 2월8일
교구종회정기총회 진행

제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는 2월8일 선운사 성보박물관에서 교구종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총회에는 선운사 주지 경우, 내소사 주지 진성, 강천사 주지 종고 스님 등 30여명의 교구종회의원스님들이 참석했다.

선운사는 이날 회의를 통해 2017년 결산보고와 2018년 예산안을 심의했다. 특히 지난해 결의한 고창군 월곡지구 뉴타운 농어촌 지구 내 불교회관 건립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선운사는 설계가 마무리 되는 3월에 착공 2018년 안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불교회관은 어린이·청소년 포교를 지원하는 허브역할을 수행해 포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역불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교구종회에서는 또 불교문화체험관 건립을 의결하고 올해 국비10억원을 포함한 20억원(자부담2억5천)의 예산 집행이 결정됐다. 불교문화체험관 건립예산은 총 50억원이며 건립기간에는 2년여가 소요될 전망이다. 지방문화재 석씨원류판각 중 도난, 분실로 유실된 판각 복원에도 1억6천5백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현재 성보박물관에 봉안중인 금동지장보살 보호각 신축, 비구니 노후수행마을 건립을 위한 교구 비구니스님들과 논의도 빠른 시일 안에 시행하기로 결의했다.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은 “선운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승려복지정책을 이어 수행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지만 많은 교구스님들이 뜻을 같이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1428호 / 2018년 2월 1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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