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마음껏 웃고 소리지르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선운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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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가족운동회
  • 권태정 전북지사장
  • 승인 2018.10.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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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운동회에서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어우러져 게임을 하고 있다.

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가 후원하는 고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지난 19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가족운동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선운사 교무국장 대일스님과 재무국장 수찬스님, 포교국장 도신스님을 비롯해 강상 어린이집 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두 팀(보듬이팀, 나눔이팀)으로 나눠 풍선터뜨리기, 장애물달리기, 씽씽카릴레이,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게임에 참여했다. 학부모와 스님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며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환하게 웃고 소리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상 어린이집 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바쁜 일상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아이들과 한마음이 돼 뛰고 소리치며 웃어 볼 수 있는 멋진 시간들 만들어 보자"며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격려해 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선운사 소임 스님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소통했다.
어린 원생과 부모와 교사가 한 데 어울려서 운동회가 빛이 났다.

 

권태정 전북지사장  ghkqh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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