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선운사 숙원 사업, 불교문화체험관 첫 삽 선운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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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불사 기원 기공식 가져
  • 권태정 전북지사장
  • 승인 2018.11.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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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주지 경우스님과 대학원장 환성스님 등이 시삽을 하고 있다.

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지난 22일 경내 템플스테이 신관 마당에서 불교문화체험관 기공식을 열었다. 대지 약 1만6000㎡ 건축면적 약 1000㎡ 규모로 지어질 세워지는 체험관 내에는 명상체험관, 차체험 공방 등이 들어선다. 한식 맞배지붕 양식으로 지어져 전통의 멋을 더할 예정이다.

선운사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불교문화체험관 첫 삽을 뜬 것에 대해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은 “많은 사람들 공로와 도움으로 체험관 건립 예산을 어렵게 확보했다”며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공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서둘러 기공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기공식에는 경우스님과 전 선운사 주지 법만스님, 선운초기불교승가대학원장 환성스님, 신유섭 선운사 신도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식전의례, 개식선언, 삼귀의, 반야심경, 계획발표, 축원 및 인사말, 시삽, 사홍서원의 순으로 진행됐다. 

불교문화체험관 조감도.
선운사 사부대중이 모여 단출하게 기공식을 가졌다.
주지 경우스님이 불교문화체험관 건립과 기공식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선운사 사중 스님들이 불사 원만성사 축원을 올리고 있다.

권태정 전북지사장  ghkqh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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