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TV]승려복지 롤모델 선운사-11/11/13 선운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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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님들의 복지에 대한 교계와 사회적 관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선운사승려노후수행마을을 조성하여 스님들의 복지에 대해 진력하고 있는 선운사를 통해 향후 불교의 새로운 승려복지모델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원글보기> >http://www.btnnews.tv/news/view.asp?idx=18717&msection=2&ssection=8&page=1

 

[이슈와 진단] 승려복지 롤모델 선운사 조계종이 승려복지제도를 시행한지 이제 한달 여가 지났는데요. 승려복지제도는 종단 숙원 사업으로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제도가 안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중일 기자의 보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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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점 사업인 승려복지제도의 내년 예산은 40억 원. 이는 올해 보다 29억 원이 늘어난 수칩니다. 그만큼 제도 안착을 위해 종단이 쏟고 있는 관심과 기대는 높습니다. 당장 올해 10월부터 의료비와 요양비 지원은 이뤄지고 있지만, 이들을 수용할 협약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은 부족합니다. 실제 의료비, 요양비 지원이 가능한 시설은 전국 의료기관 3곳과 요양시설 20곳. 특히 대부분 요양시설이 일반인들과 함께 이용하는 것이어서 종단과 교구본사 차원의 노후 수행공동체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선운사가 1차 불사를 완료한 노후 수행마을은 종단의 복지 종책에 중요한 ‘롤 모델’로 삼을 수 있습니다. 수행마을에는 선운사 스님 가운데 승납 30년, 세수 65세 이상의 노스님이 입주하며 교구차원에서 복지를 전부 책임집니다.

 

int- 법만스님/ 선운사 주지 그 마을 전체에 대한 토지와 건물의 매입을 끝냈고, 지금 기반 시설도 전부 끝낸 상태입니다. 더 많은 노스님들을 모실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보은염, 차 문화 체험 등을 통한 일반인들과의 소통은 노후 수행 마을이 단순히 요양시설이 아닌 노스님들이 마지막까지 수행과 포교에 열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임을 의미합니다.

int- 법만스님/ 선운사 주지 토굴이나 암자를 지어서 따로 나가는 그런 생활이 아니고 계속해서 승가공동체 정신이 구현되고 큰 절집 내에서 함께 살수 있는 그런 모습이 좀 정착이 됐으면 합니다. 이제 시행된 지 한 달여가 된 승려복지사업. 출가 수행자 복지를 위한 연금, 의료비 지원 등의 사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출가부터 입적까지 아무 걱정 없이 수행, 포교할 수 있는 복지 시스템에 토대를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BTN NEWS 신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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