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헬로비전]고창 선운사 봉축 법요식 열려…갯벌축제 '북적' 선운 2015.05.26
첨부화일 : 없음

<원글보기>

>http://www.cjhellovision.com/CJH_ZoneCast/ZoneCast_News/News_View_xml.asp?Ls_Code=128885

 

고창 선운사 봉축 법요식 열려…갯벌축제 '북적'

구분

사회(한지혜 기자)

등록일

2015-05-25 오후 6:49:01 [0342 ]

(앵커)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맞아
고창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람사르습지인 갯벌에서는
수산물 체험축제가 열렸고,
고창 선운사에서는 부처님 오신날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의 깊은 뜻을 새기는
봉축 법요식이 고창 선운사에서 열렸습니다.

반야심경을 외우고
헌향과 헌화, 찬불가를 함께 하며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의 깊은 뜻을
기렸습니다.

불자들은 경건한 자세로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선운사 주지스님은
자비와 지혜의 의미를 설파한
부처의 가르침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길 기원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대립과 반목, 불신과 갈등으로 기득해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탐욕은 가까이 하면서도
지혜는 멀리하고 있다며
부처의 가르침을 강조했습니다.

[SYNC : 경우스님 고창 선운사 주지]
내 가정의 안락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내 이웃의 평화를 기도해야 하고
내 마을, 우리나라의 화합과 행복을 기원해야합니다.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인 인연법입니다.

휴일을 맞아 선운사를 찾은 관광객들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며
자비의 등불이 개인과 사회를 비추길
한 마음으로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 강옥균 광주시 신가동]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이기 때문에 온누리에 자비를 베푸신 부처님이다보니 저희도 마음 편안하게, 늘 그러하듯이 편안하고 행복하기 위해서, 그런걸 빌기 위해서 온 거지요.




심원면 일대에서는
고창갯벌축제가 열렸습니다.

행사 초반에만 5천여 명의 관광객이
고창 갯벌을 찾아왔습니다.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조개를 직접 캐며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맨손으로 장어와 숭어를 잡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손님이 몰렸습니다.

고창갯벌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중 하나로
고람사르습지로 지정돼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직접 갯벌의 해양 생물을 만나고
갯벌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청정 고창을 만났습니다.


[인터뷰 : 전신수 대구시 유천동]
갯벌축제가 있다길래, 바다에 어떤게 있는지 (딸이) 초등학생이니까 보여주고 싶어서요. 고창에 와보니까 사람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부드럽고요. 저희 민박했는데 아주머니가 옷도 빌려주시고…



사흘 간 계속 된 연휴기간
볼거리 가득했던 고창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헬로TV뉴스 한지혜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코멘트
이미지가 안보이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왼쪽 이미지의 영문,숫자 4자리를 입력하세요.)
이전글 : [BTN}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고불법회 \'수행공동체로 발전\'
다음글 : [뉴스1]고창 선운사 봉축법요식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