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석정웰파크병원과 공동협력 협약 체결 [2017/01/02] 선운사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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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지역병원과 연계 승려복지 확대 주목석정웰파크병원과 공동협력 협약 체결

…수행연금 지급도 추진

  • 박봉영 기자
  • 승인 2017.01.02 16:02

 

조계종 24교구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오른쪽)과 김정하 고창 석정웰파크병원장이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조계종 24교구와 지역의 유수 병원이 교구 소속 스님과 신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의 손을 맞잡았다. 교구 차원에서 지역병원과 연계한 승려복지를 확대하는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지난 12월30일 고창 석정웰파크병원과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증진 등을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선운사를 비롯한 24교구 소속 스님과 신도들은 종합건강검진과 일반 진료의 우대혜택을 비롯해 상호 공동의 봉사활동과 협력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은 “이번 협약 체결로 24교구 대중의 승려복지 혜택과 보건복지 의료 혜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업도 함께 진행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하 석정웰파크 병원장은 “선운사를 비롯한 지역 내 스님과 신도들에게 친절하고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운사는 교구내 승려복지 확대를 위해 일정 법계 이상의 스님들에게 수행연금을 지급하는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불교신문 32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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