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신문] 선운사 도솔암, 합동천도재 막재 봉행 [2017/03/25] 선운사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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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도솔암,

합동천도재 막재 봉행3월 19일,

보제루 일반에 공개… 문화공간 활용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7.03.25 17:41

 지장신앙의 성지 고창 선운사 도솔암(감원 성본)이 지난 2014년 12월 선망 부모와 조상 영가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입재한 5차 합동천도재 17번째 막재를 3월 19일 봉행했다.〈사진〉

도솔암 극락보전에서 봉행된 이번 합동천도재는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과 총무 심학 스님, 혜안 스님, 수찬 스님, 자운 스님, 수종 스님 등 선운사 대중스님과 불자 300여 명이 동참했다. 도솔암 합동천도재는 매주 일요일 7·7재 형식으로 진행되는 도솔암의 대표적 업장소멸 영가천도의식이다.

준공후 일반에 공개하게될 보제루 모습. 현판은 저명한 서예가 강암 송성용 선생의 4남인 송하진 전북지사가 썼다.

아울러 도솔암은 지난해 말 완공한 보제루를 일반에 개방했다. 그동안 도솔암을 찾는 불자들과 등산객들은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에 보제루를 일반에 공개함으로써 많은 호평을 받았다.

도솔암 보제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중층구조 형식에 20평 규모로 한글과 한문 현판은 서예가 강암 송성룡 선생의 4남인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직접 썼다. 보제루에는 주말 마다 고창 티클럽 회원들이 전통차 강좌를 열고, 불자나 등산객들이 자유롭게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구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했다.

감원 성본 스님은 “수행과 문화공동체 형성 및 맞춤형 포교를 지향하는 선운사 정책에 맞춰 누구나 전통차를 마시며 아름다운 주변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반에 공개되는 도솔암 보제루 내부 모습. 전통제다 강좌등이 진행되고 누구나 차를 마실수 있다

조동제 전북지사장  bud1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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