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봉축기원탑 점등식 [2017/04/14] 선운사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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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봉축 기원탑 점등식지역불자 등 300여명 참석

  • 진재훈 전북지사장
  • 승인 2017.04.15 10:00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봉축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고창 봉축탑도 환한 불을 밝혔다.

제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지난 14일 고창군청 앞 오거리에서 본말사 스님과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회의장 등 내빈과 지역 불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기원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점등식은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찬불가, 인사말, 격려사, 축사, 발원문 낭독, 선운사합창단의 음성공양, 점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은 봉행사에서 “나라 안으로는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세대간의 갈등은 커지고 세월호의 고통은 아직 아물지 않고 있다”면서 “우리는 스스로의 지혜와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무명에서 벗어나 다함께 하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점등식을 통해 지역 군민들과 모든 불자님들의 발원이 성취되기를 서원한다”고 덧붙였다.

전 선운사 주지 범여스님도 격려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지혜와 진리, 평화와 상생의 등불을 밝히는 오늘 점등이 화합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도 축사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기원탑 점등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운사는 23일 고창읍 일원에서 제등행렬을 펼치고 자비나눔장터(29일‧경내 천왕문 앞), 고창군민한마당(30일‧고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육법공양‧탑돌이‧봉축법요식(5월3일‧대웅보전‧경내 일원)등을 개최한다.

 

진재훈 전북지사장  365lif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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