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 제41회 동백연 축제4월28일, 2000여명 참석 [2017/04/28] 선운사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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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제41회 동백연 축제4월28일, 2000여명 참석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  boori13@hanmail.net
   
▲ 고창 선운사는 4월28일 고창문화원과 함께 경내에서 ‘제41회 동백연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고창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는 4월28일 고창문화원(원장 송영래)과 함께 경내에서 ‘제41회 동백연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을 비롯해 송영래 고창문화원장, 김상호 고창부군수와 유치원생, 관내 초·중·고교생, 교사,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문화가 스며있는 동백련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나라의 꽃이고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을 익히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내 특별무대에서 열린 제1부 공식행사는 ‘국악예술단 고창’의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환영사, 축사, 식후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2부 예술경연과 민속경연에서 참가자들은 선운사 동백의 정취 만발한 경내에서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백일장 시제로 초등부는 ‘선운사’ ‘새싹’ ‘친구’, 중·고등부는 ‘연등’ ‘올봄’ ‘가족’이 제시됐다. 백일장뿐 아니라 미술실기, 민담설화, 타악, 무용 등 예술경연과 제기차기, 투호놀이, 긴 줄넘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학부모 윷놀이 등 민속놀이경연도 진행됐다.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는 향토문화 알기, 가훈 쓰기, 한지공예, 토탈공예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매년 4월 열리는 동백연은 청소년들에게 효행, 애향심, 전통문화 계승 의식과 자연보호 정신을 심어주고 예비 예술인을 길러내고자 1977년 시작돼 올해로 41회를 맞이했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1390호 / 2017년 5월 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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