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 미국 청소년들, 선운사서 한국불교 체험 [2017/05/11] 선운사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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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소년들, 선운사서 한국불교 체험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  boori13@hanmail.net
 
   
▲ 미국 켈리포니아주·뉴욕주 고등학생을 가운데 선발된 청소년대사 23명은 4월29일 고창 선운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미국 청소년들이 고창 선운사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미국 켈리포니아주·뉴욕주의 고등학생을 가운데 선발된 청소년대사 23명은 4월29일 고창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이들은 앞서 전라북도 청사를 방문하고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본 뒤 선운사로 이동해 사찰음식 체험, 예불 참석, 108배·명상 등을 진행했다.

오성호 선운사 템플스테이 팀장은 “참가자들이 템플스테이를 통해 불교문화를 접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한국불교의 우수성을 인지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초청은 전라북도와 미국의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추진한 행사다. 코리아 소사이어티(회장 마크민튼 전 주한미국대사)는 1992년 LA폭동 이후 한국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에 따라 1993년 설립된 단체다. 주로 양국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미래 지도자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09년 전북지사가 뉴욕을 방문했을 때 인연을 맺은 후 2010년부터 매년 청소년대사 초청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1391호 / 2017년 5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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