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신문]선운사, 상구보리 하화중생 원력 다져포살법회·지성대종사 20주기 추모재 선운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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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주지 경우)는 1월 15일 동안거 포살법회와 태허당 지성대종사 20주기 추모재를 봉행했다. 

선운사 지장보궁에서 열린 포살법회는 선운사 대중스님들과 선운사 불학승가대학 학인스님, 참당암·도솔암·석상암 등 산내암자와 말사스님 등 사부대중 110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포살법회는 선운사 불학승가대학원 강주 재연 스님을 포살법사로 예경삼보에 이어 조계종단의 〈범망경보살계포살본〉을 중심으로 〈불설범망경〉 보살십지품, 십중대계, 사십팔경구계를 독송하고 사부대중은 계율을 준수하며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원력을 다짐했다.

​​​​​​​포살법회 후에는 선운사와 내장사 주지를 역임하는 등 선운사 중흥을 이끌었던 태허당 지성대종사 20주기 추모재가 봉행됐다.

추모재에서 태허 스님의 문도를 대표해 법경 스님은 “은사스님의 20주기를 맞아 늘 하심하라는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게 됐다”며 “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선운사 대중이 더욱 수행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운사는 같은 날 템플스테이 세미나동에서 ‘종교인 과세’와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동제 전북지사장  bud1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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