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선운사 전법도량 고창불교회관 ‘첫 삽’ 선운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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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8.04.2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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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뉴타운 1200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사진 : 조계종 원로의원 일면 스님(왼쪽 네번째) 등 내빈이 고창불교회관 기공식에서 시삽하는 모습.
    사진 : 조계종 원로의원 일면 스님(왼쪽 네번째) 등 내빈이 고창불교회관 기공식에서 시삽하는 모습.

     

    고창 선운사가 어린이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포교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법도량 고창불교회관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선운사(주지 경우)는 4월 14일 고창군 월곡지구 뉴타운 고창불교회관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봉행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일면 스님, 서울 도선사 주지 도서 스님. 선운사 前주지 법현 스님, 범여 스님, 문수사 주지 태효 스님, 내소사 주지 진성 스님, 내장사 주지 도완 스님 등 본말사 스님들과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장, 선운사 합창단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고창불교회관은 어린이 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의 포교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매입한 3,930㎡(1,188평) 대지 위에 연건평 3,596㎡(1,087평)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로 오는 11월 완공 예정이다.

    내부시설로는 법당을 비롯해 체육시설, 다목적실, 지도자실, 청소년 동아리방, 상담실, 어린이 도서관, 강의실, 북카페, 다문화 가족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이를 위해 선운사는 약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선운사는 이미 선운사복지재단을 통해 고창종합노인복지관과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고창종합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어 불교회관이 건립되면 유아에서 노인, 다문화가족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와 다양한 계층을 수용하는 종합 포교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은 “고창불교회관은 고창뿐만 아니라 전북 서남부 지역의 포교도량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포교와 사업을 선도하고 불교 발전의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양한 계층을 수용하고 소통하며 불교의 가치를 알리고 포교를 활성화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운사는 같은 날 정호대종사 70주기 추모재와 역대 조사스님들의 다례재를 대웅보전과 조사전에서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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