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평화와 자비 기원하는 봉축탑, 고창서 불 밝히다 선운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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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자비 기원하는 봉축탑, 고창서 불 밝히다선운사, 부처님오신날 기원탑 점등식 봉행
  • 권태정 전북지사장
  • 승인 2018.04.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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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가 지난 26일 고창군청 앞 로터리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기원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불이 켜진 기원탑이 고창군청 로터리를 밝히고 있다.

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지난 26일 고창군청 앞 로터리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기원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점등식에는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을 비롯해 정읍 내장사 주지 도완스님, 부안 개암사 주지 무등스님, 선운사초기불교승가대학원장 환성스님, 박우정 고창군수를 비롯해 선운사 신도회와 합창단, 고창군종합사회복지시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 고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신도와 직원 등 200여 명이 동참했다.

경우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무명 속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지혜의 등불을 밝히는 날”이라며 “국가적으로는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이루자는 간절한 마음을 점등법회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웃과 함께 우리 사회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화합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박우정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이경신 부의장도 축하 말씀으로 기원탑 점등 법회에 힘을 실었다.

한편 이날 법회는 삼귀의, 찬불가 제창, 반야심경 봉독, 축사, 발원문 낭독, 점등, 사홍서원 등으로 진행됐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이 점등법회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법회를 마친 스님과 신도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권태정 전북지사장  ghkqh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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