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 선운사 소조삼불좌상 개금·복장 불사 진행 선운 2019.02.25
첨부화일 : 없음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 승인 2019.02.19 16:44
  • 호수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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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령통·사리함 등 복장 봉안

    조계종 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는 보물 1752호로 지정돼 있는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개금 및 복장 불사를 진행한다.

    조선후기 대표적인 조각승 무염 스님에 의해 1633년 조성된 비로자나불과 아미타불, 약사여래불 삼불좌상으로 흙을 빚어 조성된 소조상이다. 법주사와 귀신사의 소조비로자나삼불상, 송광사의 소조석가여래삼불상 등과 더불어 17세기 전반기를 대표하는 불상으로 손꼽힌다. 특히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재건불사 과정에서 당시의 달라진 시대적 분위기를 직·간접적으로 대변해 주는 중요한 불상으로 평가된다.

    선운사는 2017년 보존상태 진단 결과 개금층과 소지(흙)층의 손상이 밝혀짐에 따라 전통 방식에 따른 보존처리와 개금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개금불사와 함께 소실돼 있던 복장을 봉안키로 했다. 복장에는 후령통, 사리함, 오보병, 사리주머니, 석씨원류인경 등을 봉안할 예정이다.불사동참 문의 : 063)561-1422

    [1478 / 2019년 2월 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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