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선운사 불학승가대학원 졸업 및 입학식봉행 선운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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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불학승가대학원 졸업 및 입학식봉행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9.03.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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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과정 5명 연구과정 2명 졸업, 신입학인 4명 입학

 

선운사 초기불학승가대학원 졸업식에서 졸업생을 대표해 법인스님이 학장 환성스님으로부터 졸업증서와 발우를 받고있다.
선운사 초기불학승가대학원 졸업식에서 졸업생을 대표해 법인스님이 학장 환성스님으로부터 졸업증서와 발우를 받고있다.

국내 유일의 초기불전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선운사 초기불교불학승가대학원 (원장 환성스님, 운영위원장 경우스님)이 제7회 졸업식과 9회 입학식을 봉행했다.

 3월 23일 성보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졸업식에는 전문과정 5명 연구과정 2명의 스님이 졸업했으며 4명의 스님이 새로 입학하고 졸업생중 5명의 스님은 연구과정에 입학해 계속 학업을 이어간다.

 이날 졸업식과 입학식에는 학장 환성스님, 강주 재연스님, 성륜스님 등 대학원 교수사 스님들과 선운사 원로 재곤스님, 법현스님, 해인사 원로 무관스님, 선운사 부주지 대선스님, 총무 심학스님, 임실 상이암 주지 동효스님, 정읍 성불암 주지 상운스님 등 50여명의 스님들과 선운사 합창단 등 사부대중 100여명이 동참해 학인 스님들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하는 스님들은 연구논문을 요약해 발표했으며 참석한 대중들은 졸업한 스님들에게 각자 준비한 졸업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법인스님이 교육원장상을 법인스님과 남전스님 등이 조계종 교육원장상과 운영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학장 환성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1년 중 사중스님들과 재가신도들께 사는 모습을 유일하게 드러내는 게 이 자리인데 때마다 의식에 부족한 점을 보여서 아쉽다”고 평한 뒤 “오늘 졸업하는 스님들은 법사로서 중생에 유익되게 담마를 널리 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은 격려사에서 “정체되어 가는 전통불교를 활성화하고, 기틀을 정립하는데 학인스님들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초기 불교 교학과 체계화된 수행체계를 연구하고 부처님 원음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수행과 정진을 통해 한국불교의 초석이 되기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선운사 초기불전 승가대학원 2년의 전문과정과 3년의 연구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도불교사상과 역사, 초기 경전 성립과 구성, 빠알리어 경율론, 위빠사나 수행 등의 교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졸업식에서 학인스님들이 팔리어 삼귀의를 봉행하고 있다.
졸업식에서 학인스님들이 팔리어 삼귀의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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