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전북지역단 고창 선운사 창립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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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04 15:33 조회1,356회 댓글0건본문
불기 2568년 8월 4일 대웅보전에서 포교사단 전북지역단 고창 선운사 창립법회를 봉행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부주지 운천 스님을 비롯하여 총무국장 현적 스님, 교무국장 성종 스님, 지도법사이신 사회국장 지태 스님 등 스님 10여명 과 전북지역 포교단 안수빈 단장, 고창지역 포교사 송재명 회장, 정만수 팀장, 전북 포교사 단원, 선운사 신도회 등 사부대중 60여명이 동참 하였습니다.
포교사 정만수 팀장이 대표로 포교사 다짐을 선언 하였습니다.
포교사 송재명 회장이 발원문을 낭독 하였고 안수빈 단장이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부주지 운천스님께서는 축사에서 포교사들은 부처님 법을 전하고자 발심한 법우 이고 '수행이 포교'고 '포교가 곧 수행'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소임을 다하도록 당부 하셨고, 수행과 정진을 통한 실천 수행을 강조 하였습니다.
지도법사 사회국장 지태 스님의 격려와 치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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