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산 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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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 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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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보전

대웅보전(大雄寶殿)은 선운사의 중심 전각이다.


정면 5칸, 측면 3칸이며, 구조는 다포(多包) 형식이지만 맞배 지붕을 얹은 조선 중기의 건물이다.


건물 구조의 특징을 보면 측면에는 공포가 없는 대신 기둥 두 개를 높이 세워 대들보를 받치도록 하였으며, 기둥과 기둥 사이의 간격이 넓고 건물의 앞 뒤 폭은 오히려 좁아서 옆으로 길면서도 안정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조선 중기의 건축물답게 섬세하고 다포의 짜임새가 장식적이다.


보물 제290호이다.

팔상전

팔상전(八相殿)은 석가모니의 행적 가운데 극적인 여덟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낸 팔상 탱화(幀畵)를 봉안하는 곳이다.


이 곳에도 1706년의 중건 때 함께 봉안한 팔상 탱화가 있었으나 현존하지 않고, 현재는 1900년에 새로 조성된 팔상 탱화 중 2점이 남아 있다.


석가 여래 좌상도 근래에 새로 조성한 것이며, 본존 뒤의 후불 벽화 역시 1901년에 조성된 것이다.

산신각

산신각(山神閣)은 영산전 뒤쪽, 팔상전(八相殿) 옆에 위치하며,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 지붕 건물로, 1614년에 조성된 이후 여러 번의 중수가 있었다.


산신각은 불교가 도입되기 이전부터 전해 오던 토착 신앙이 불교가 도입되면서 서로 융합되어 새롭게 산신 신앙으로 등장한 것으로 우리 나라에만 나타나는 신앙 형태이다.

영산전

영산전(靈山殿)은 대웅보전의 서쪽에 위치하며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 지붕 건물이다. 2단의 높은 축대 위에 조성된 영산전의 원래 이름은 장육전(丈六殿)이었다.


1471년 처음 조성될 때는 2층 전각 형태로 조성되었으나 1614년에 중건하면서 단층으로 바뀌었고 1821년과 1839년에 다시 중수하였다.


장육전이라 이름은 내부에 봉안된 불상이 1장 6척이나 되는 큰 불상이었기 때문이며, 거대한 불상을 봉안하기 위해서 2층의 누각 건물로 조성했던 것이다.

관음전

관음전(觀音殿)은 대웅보전의 뒷편 동쪽에 위치하는 정면, 측면 각 3칸의 맞배 지붕 건물이다.


최근에 조성한 천수천안관세음보살상과 천수천안관세음 탱화, 그리고 오른쪽 벽에는 1991년에 조성한 신중 탱화가 있다. 전에 모셨던 보물279호 지장보살상은 지장보궁에 봉안되어 있다.

명부전

명부전(冥府殿)은 저승의 유명계(幽冥界)를 나타낸 전각으로, 원래는 지장보살을 봉안한 지장전과 시왕(十王)을 봉안한 시왕전이 별도로 있었던 것을 17세기 이후에 두 전각을 결합하였다.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로 공포는 초익공 형식을 사용하였는데 연봉이 달린 쇠서나 봉황두 형태의 초각 등에서 조선후기의 장식적 경향이 나타난다. 전면의 중앙 3칸에는 분합문을 설치하였으며, 양쪽 협칸은 상단에 띠살 형태의 창, 하단에 판장문 형태로 마감하였다.

만세루

대웅보전 앞에 있는 만세루(萬歲樓)는 정면 9칸, 측면 2칸의 맞배 지붕 건물이다.


절의 창건 당시부터 있었던 건물로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중수가 있었으나 아직도 700년이나 된 기둥이 남아 있어 옛 자취를 느낄 수 있다.


건물의 기단은 석조로 세웠으며, 대들보와 기둥은 원목을 가공하지 않고 나무 형태를 유지하여 건축에 사용함으로써 자연적인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 건물 내부에는 각종 사적기(事蹟記)와 현판이 16개나 걸려 있다. 전라북도 유형 문화재 제53호이다.

천왕문

천왕문(天王門)은 앞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 지붕 건물이다.


2층 누각 건물이었는데 현재는 1층으로 되었고, 4천왕상이 있다. 선운사 사천왕상 발 밑에는 일반적인 악귀와는 달리 남방증장천왕 아래에는 음녀가 있고, 서방 광목천왕 발밑에는 탐관오리가 있어 한국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고 있다

일주문

산문을 지나 길을 따라가면 일주문이 나온다.


일주문(一柱門)은 사찰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알림의 문으로 부처님을 향한 진리는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사전


도솔암

도솔암(兜率庵)은 선운사를 나와 등산로를 따라 난 산길을 약 2㎞ 올라가면 깎아지른 절벽이 건너다 보이는 절경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정확한 창건 연대를 알 수 없지만 선운사의 연혁을 전하는 여러 기록에 따르면 선운사와 함께 창건되었다고 한다.


조선 후기까지 도솔암은 상도솔암(上兜率庵), 하도솔암(下兜率庵), 북도솔암(北兜率庵)의 세 가지 이름으로 불렸다. 상도솔암은 지금의 도솔천 내원궁을 말하며, 하도솔암은 마애불이 있는 곳, 북도솔암은 지금의 대웅전이 있는 자리를 일컫는다.


이처럼 각각의 독립적인 암자였던 것이 근세에 와서 도솔암 하나로 통합되었던 것이다.

참당암

참당암(懺堂庵)은 선운사를 나와 오른쪽 산길을 따라 가면 있다.


지금은 선운사의 산내 암자 가운데 하나로 그 격이 떨어졌으나 선운사의 여러 사암(寺庵) 가운데 가장 먼저 창건되었고, 본래의 이름도 참당사 또는 대참사(大懺寺)라고 불렸던 큰 사찰이다.


의운(義雲) 선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고려 시대부터 이어지는 여러 번의 중수가 있었다.


조선 성종 대(1469∼1494년) 이후 선운사가 산중의 중심 도량이 되면서 사세가 기울게 되었다.

석상암


동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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