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세계문화어울림축제' 개최[선운사 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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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1-19 12:18 조회1,262회 댓글0건본문
고창군가족센터는 16일 모양성 특설무대에서 '제19회 고창 세계문화어울림축제'를 개최 했다.
축제는 6명의 다문화자녀가 선운사 부주지 운천 스님, 심덕섭 고창군수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각자의 엄마 나라 언어로 개회를 선언하며 시작됐다.
고창세계문화어울림축제는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다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쾌적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이색 문화 축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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